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 오브 더 링 (문단 편집) === PPV 시절 === 1993년부터 월간 PPV 중 하나로 개최가 되었는데 개최시기는 6월이었다. PPV로 존재하던 시기엔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섬머슬램]], [[서바이버 시리즈]]와 함께 '''WWE의 5대 PPV''' 중 하나였으나 킹 오브 더 링이 PPV로서 폐지가 되면서 지금의 '''WWE 4대 PPV''' 개최가 자리 잡게 되었다. PPV로 진행되던 당시에는 매년 16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개최가 되었다. 이름 그대로 토너먼트가 이 이벤트의 볼거리인데 몇 번의 이벤트를 제외하면 예선과 본선을 몇 주간에 걸쳐서 진행했기 때문에 예선은 [[RAW]]나 [[스맥다운]]에서 치르고 8강이나 4강 경기부터 PPV를 통해 진행되었다. 다만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와 무관한 경기들도 PPV에서 펼쳐졌다. 대표적인 경기가 그 유명한 '''셰인이 실신한 줄 알았습니다'''로 잘 알려진 [[커트 앵글]] VS [[셰인 맥맨]].[* 앵글은 이 때 토너먼트에도 참가했기 때문에 이 날 총 3경기를 치렀다. 2020년에 커트 앵글이 레딧에서 밝힌 뒷이야기에 따르면 저때 셰인이 던져진 유리벽은 영화 등지에서 창문이나 술병 등으로 쓰이는 설탕으로 만든 슈가글라스여야 하는데 중간에 뭔가 전달이 잘못돼 소품담당자가 진짜 아크릴 벽을 설치해버려 한번에 깨지지 않아 무언가 느낌이 싸해진 앵글이 슈가글라스가 되게 단단하다고 한마디하자 셰인은 그냥 깨질 때까지 던지라고 말해 몇 번이나 벨리 투 벨리 스플렉스를 하여 겨우 깨졌다. 당연히 셰인은 물론 앵글도 그 과정에서 부상당하면서 정말 처절한 경기를 펼쳤다.] PPV시절 메인이벤트는 모두 킹 오브 더 링과 무관한 경기들이었다. 대부분은 WWE 챔피언쉽으로 펼쳐지나, 이례적으로 1999년은 챔피언쉽이 아닌 경기가 메인이벤트였다. 2003년부터 WWE가 실시한 단독 브랜드별 PPV 정책[*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썸머슬램]] 그리고 [[서바이버 시리즈]]를 제외한 나머지 PPV들은 [[RAW]]나 [[스맥다운]] 중 한 브랜드만 참여해서 개최하는 방식. [[WWE 배드 블러드(2003)]]부터 실시되었으나 갈수록 부진한 흥행과 얇아지는 선수층의 문제로 인해 2007년 2월을 끝으로 폐지되었다.]과 비대해진 로스터로 인해 폐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